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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의 e스타] 아프리카 '카인' 장누리 감독의 2021시즌 소회

아프리카프릭스 2021.10.06



'카인' 장누리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 프로게이머다. 2012년 초창기 나진 블랙 소드 팀을 통해 데뷔한 장누리 감독은 서포터 포지션을 맡아 '프레이' 김종인과 호흡을 맞추며 2012-2013 LCK 윈터 우승 및 2013 NLB 스프링, 서머를 전부 우승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된 장누리 감독은 2016 시즌 CJ 엔투스에서 코치로 생활한 뒤 바로 북미로 넘어갔다. 북미에서 4년간 클라우드 나인(C9) 코치와 팀 리퀴드 감독으로 활동했고 2019 LCS 서머에서 최고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 11월 이후 반년간의 휴식 끝에 LCK로 돌아온 장누리 감독은 아프리카 프릭스를 맡아 뛰어난 지도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아프리카는 2021 LCK 스프링에서 5승 13패로 9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받았지만 장누리 감독이 팀에 부임한 뒤 11승 7패를 기록,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4위 T1, 5위 리브 샌박에 세트 득실에서 밀렸을 뿐, 승패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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